보노보노만의 특별함 - 맛 있는 참치 + 볼만한 참치해체쇼!
Posted 2008/01/28 17:47, Filed under: 보노's 추천메뉴매일매일 특별한 ‘보노보노 참치해체쇼’
1m 이상 되는 커다란 참치를 머리, 배, 가슴 쫙쫙 갈라 부위별로 가르는 조리사의 칼솜씨는
이미 예술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금방 가른 싱싱한 참치이기 때문에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나가자마자 10분만에
매진. 매일매일이 특별한 보노보노의 ‘참치해체쇼’를 구경해보세요.
일본드라마 ‘파견의 품격’에도 등장하는 참치해체쇼
‘파견의 품격’은 현재 케이블TV에서 ‘만능사원 오오마에’로 볼 수
있지만,
이미 작년에 일본에서 ‘파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로
일본드라마 베스트 5 안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소문난 만능
파견사원의 활약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이야기인데 3화에서는 여주인공 오오마에가 백화점 안에서 참치해체쇼를
벌이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 하나 못하는 게 없는 주인공은 스타 조리사를 대신해서 흰 앞치마를
두르고 두껍고
커다란 참치를 정교한 솜씨로 가르기 시작합니다. 구경꾼들은 박수를 치며 너도나도 참치를
사게 되고 참치는 금새 동이 나게됩니다.
이처럼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소재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일본에서 ‘참치해체쇼’를
구경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쯔키지 시장이나 토래토래 어시장에 시간 맞춰 가면
싱싱한 참치가 금새 해체되는
것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노보노의 참치의 정체는 ‘빅 아이’랍니다.
참치들 중, 가장 눈이 커서 이러한 별칭이 붙었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참치해체를 시작해볼까요?
참치의 아가미는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미리 떼어냅니다.
꼬리는 해체 작업시 처음에 절단하는데요,
참치 전문가들은 꼬리의
절단된 면을 보고서 상품인지 하품인지 구별한다고 합니다.
머리와 꼬리를 뗀 참치는 우선 껍질을 벗깁니다.
참치는
크게 머리와 몸통으로 나누고, 다시 등 부위, 배 부위로
나눈 다음 세로로 3등분을
합니다. 그럼 몸통은 모두 여섯
덩어리가 되겠지요?
머리에서 꼬리 쪽으로 등과 배, 각각
상중하로 구분이 됩니다.
참치, 부위별로 맛이 달라
맛있는 뱃살을 먹으려면, 일찍부터 줄서라
-
참치해체쇼요? 이름부터 포스가 강렬한데요?
꼭 한번 보고 싶고..
먹고도 싶군요~ -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