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보노보노로 GOGO!!
Posted 2008/02/26 17:51, Filed under: 우리들의 보노보노
보노보노 (Bono Bono) 삼성점 후기~
지난 마눌 생일날 요즘 뜨고 있는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보노보노 삼성점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맞은편에 위치해있으며, 주차장은 2시간30분까지 무료입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점심도 굶고 디너 1부 시작전인 4시50분 도착하여 5시 땡하고 입장했습니다.
갖다가 낭패보는일이 없으려면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그냥 고급 레스토랑 같은데 좌석은 약간 비좁은 감이 있습니다.
음식은 위 그림처럼 준비 되어있고요 역시 제일 유명한 것은 사시미와 킹크랩입니다.
킹크랩은 진짜 먹을만한놈으로 나오더군요. 집게발을 먹기위해 싸울 필요도 없고 훌륭했습니다.대부분의 테이블에서 킹크랩을 쌓아놓고 먹더군요. 테이블마다 인원수에 맞춰 킹크랩용 가위랑 도구들도 있습니다.
스시나 롤은 배부르니까 먹지말라던데. 너무 맛있게 생겨서 안집어 올 수가 없더군요.
새우, 가리비, 생선 그리고 참치까지 참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연어랑 새우 그리고 골뱅이, 새우튀김, 골뱅이 맛있는거가 지천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향삼겹이라넘도 정말 너무너무 맛있더군요
사천식 해물누룽지탕은 식어서 그런지 누룽지가 눅눅해져서 맛은 좀 떨어졌습니다.
딤섬도 맛있고,
6시30분이되니 참치 특수부위를 주더군요. 먼지도 모르고 줄서서 받아왔는데 평상시 보아오던 참치와
다른 소고기같은 녀석들이었습니다.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이 이해가 갈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그중 한점인가는 비릿하던데, 역시 어느 부위인줄은 모르겠습니다. 먹어본적이 없으니 ㅡ,.ㅡ
디저트들도 여타의 뷔페와 달리 맛있긴한데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배가 고파서 넘 빨리 먹다보니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온다면
천천히 꼭꼭 씹어서 많은 음식을 맛봐야 겠습니다.
디저트류는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하나 하나 맛있었습니다. 녹차치즈케익과 티라미슈는 정말 맛있더군요.
진하면서도 달지 않고~ 사이즈도 작아서 조금씩 맛보기 좋았어요. 많이 먹으면 왠지 손해보는 것 같아서
하나만 먹었습니다.
음료는 일반 탄산음료랑 오렌지, 석류 쥬스가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과일이 너무 없더군요 수박,방울토마토,람부탄,파인애플이 끝.
과일은 종류를 조금 늘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입에 고이는 것을 보니 잘 먹고 오긴 했나봅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스시만드시는 조리사분들도 스시 가져갈 때 마다 "맛있게 드세요"하면서 인사하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시고,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던이 문제네요)
2인에 77,000원
Canon EOD20D & Canon EFs 60mm macro ISO400 f/2.8, 1/30sec
살이 통통히 오른 새우구이
Canon EOD20D & Canon EFs 60mm macro ISO400 f/2.8, 1/30sec
맛갈나는 보노보노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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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고싶다! 점심시간 앞두고 어쩌다 내가 이걸 보게 된건지
흐미... 사진이 예술인겨? 음식이 예술인겨? -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