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의 추천메뉴 -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인 ‘알’짜 군함
Posted 2008/02/06 11:29, Filed under: 보노's 추천메뉴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인 ‘알’짜 군함
초밥을 먹을 때, 군함도 한두 개 곁들여 드셔보세요.
군함은 맛도 일품이지만 실제 군함처럼 생긴 세련된 데코레이션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우리 입맛에 친숙한 날치알과 명태알, 씹는 맛이 각별한 연어알, ‘
바다의 버터’로 통하는 성게알까지 맛 좋고 영양 풍부한 알짜 군함들을 소개합니다.
★ 군함
군칸마키스시. 밥을 김으로 둘러싸서 그 위에 재료를 얹어 올린 스시를 말합니다.
다른 군함과는 달리 명태알과 마요네즈를 한데 섞어 만든 군함으로 먹었을 때
크리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많이 느끼하지 않도록 명태알에 와사비를 집어넣어 가공을 했기 때문에 고소한 맛과
와사비의 매콤한 맛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뭉쳐진 초밥을 시금치로 만든 김으로 만 후 그 위에 재료를 얹는데요,
씹을 때마다 뽀드득 거리는 소리가 재미를 더해줍니다.
날치알 군함
날치알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알밥이라던가, 샐러드, 장식용으로도
날치알이 이용되어서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이기도 하죠.
저희 보노보노의 날치알 초밥은 먼저 초밥 덩어리에 양파로 만든 김을 두르고 그 위에
와사비향을 넣은 날치알을 조심스레
얹습니다.
깔끔한 향과 데코레이션을 위해 오이 채 친 것을 살짝 뿌리면 날치알 초밥이
완성되는데요, 먹으면 와사비의 매운 맛이 강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코끝이
짜릿할 수 있습니다. 작은 알들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구요,
느끼하거나 비리지 않기 때문에 손이 자주 가는 군함이랍니다.
연어알 초밥은 스시김을 돌돌말은 밥 위에 연어알을 푸짐하게 올린 후,
오이를 두 조각 꽂아서 올립니다. 함께 곁들이는 오이는 비린 연어알의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답니다.
연어알은 여느 알과는 달리 크기가 커 한알 한알 씹는 느낌이 각별합니다.
특히 톡 하고 막이 터지면서 나오는 육즙은 최고의 별미입니다.
날것일 때는 비린내가 심하므로 소스에 절여 맛이 배어나게 하는데요, 껍질이 씹히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상등품입니다.
단백질, 철, 비타민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습니다.
미숙란을 통째로 소금에 절인 것을 스지코, 성숙란을 알알이 풀어서 염장한 것을
이쿠라라 합니다. 맛은 스지코가 조금 더 낫습니다.
성게알 군함
일명 ‘바다의 버터’라고 불리는 성게알은 후쿠오카 지방에서 잡는 것이라
정통 에도마에 스시는 아닙니다.
냉장 기술과 유통망이 발달하면서 맛볼 수 있게 된 별미입니다.
달걀 노른자처럼 달콤하고, 아이스크림처럼 크리미하면서도 바다의 향을
담뿍 담고 있는 것이 매력 있습니다. 데코레이션은 연어알과 마찬가지로
오이와 함께 진열되는데요,
미네랄이 풍부한데다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 A와 E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인 군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셔도 손색 없답니다.
이번 설 연휴, 맛있는 보노보노에서의 '가족들과의 오손도소 군함 파티' 어떠세요?
-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