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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맛 있는 씨푸드부페를 발견했다!

나보다 먼저 취업에 성공한 친구가 월급턱을 낸다고 데려간곳이 바로 씨푸드부페
보노보노 였다! 그 말로만 듣던 씨푸드부페 보노보노를 백수인 내가 갈 수 있다니..
다 친구를 잘 둔 덕이다..ㅋㅋ

고맙다 친구야~

씨푸드부페라 그런지 싱싱한 활어회 코너도 별도로 있었고, 그 고급스런 대게도 완전
수북하게 쌓여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짜 뭐 부터 먹어야 할 지 모를만큼 맛깔스런 음식들이 날 보고 자기를 먼저 먹어 달라는
애틋한 눈빛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크크크크


난 친구가 씨푸드부페라고 하길래 말 그대로 씨푸드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중식이랑, 스테이크 종류도 많았다.
게다가 스테이크나 꼬치류 들은 즉석에서 만들어 줬다~
보는재미에 먹는재미까지, 오래간만에 내 배와 눈이 너무 즐거웠다.

특히, 중식 메뉴 중에 '궁보계정' 은 정말 너무나 내 입맛에 딱~딱 맞았다.
닭고기로 만든 음식인데 소스가 너무 감칠맛이 나더라..
울 엄마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지만... 아직 백수라 염치가 없다..ㅜ.ㅜ
칠리새우도 매콤하니 맛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씨푸드부페인 만큼 스시하고 롤은 종류부터 그동안 내가 먹어본 것 들
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 내가 그동안 너무 저렴하게 살았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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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회사에서 여러번 와서 그런지 아주 대게 먹는 솜씨가 능숙했다.
친구가 나 먹으라고 살을 막 발라주는거다.
원래 이런 녀석이 아닌데 말이지..ㅋㅋ

친구랑 간만에 맛있는 생맥주 한잔씩도 했다..
역시..맥주랑 먹으니 더 짝짝~ 달라붙더군...ㅋㅋ

내가 취업하면 와인까지 친구한테 쏜다고 했다..
꼭 그럴거다.

오늘 너무 기분이 최고였다.. 브라보~
그리고 오늘부터 보노보노는 씨푸드부페의 지존으로 임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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