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부페 보노보노, 날 센스쟁이로 만들어 줘서 쌩유~
Posted 2008/01/08 17:13, Filed under: 우리들의 보노보노장소를 정하다 고민 끝에 씨부드 부페라면
부담감이 없을 것 같아 전에 회식때 갔었던 씨푸드부페
보노보노로 결정을 하고 삼성역 보노보노에 미리 예약을 했다.
처음 뵙는 거라, 너무 긴장을 했다.. 따뜻한 난방 때문에 땀이 더 나는듯....
그걸 눈치 채셨는지 오빠 부모님이 번갈아 가시면서
" 우리가 이런거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어요?"
" 남편과 아들도 안 데려와 주는 곳을 아들 여자 친구 덕분에 와보네~ 고마워요 "
하시는 거다. 속으로 감동감동 ㅜ.ㅜ
이렇게 해서 어색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화기애애 모드로 반전!!!ㅋㅋ
보노보노로 결정을 하고 삼성역 보노보노에 미리 예약을 했다.
처음 뵙는 거라, 너무 긴장을 했다.. 따뜻한 난방 때문에 땀이 더 나는듯....
그걸 눈치 채셨는지 오빠 부모님이 번갈아 가시면서
" 우리가 이런거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어요?"
" 남편과 아들도 안 데려와 주는 곳을 아들 여자 친구 덕분에 와보네~ 고마워요 "
하시는 거다. 속으로 감동감동 ㅜ.ㅜ
이렇게 해서 어색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화기애애 모드로 반전!!!ㅋㅋ
역시 어른들은 스시와 샤브샤브 종류를 굉장히 좋아하셨다.
두분다 미식가라고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맛 있다고 하셔서 너무 다행 스러웠다.
남자친구 아버님은 특히나 앙끼모 라는 요리를 좋아 하셨다.
아귀간으로 만든건데 무척 고급요리라고 하시며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 호텔에서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하셨다.
내가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 사진기 가져
왔는데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자
맘껏 찍으라며 포즈도 잡아 주셨다 ( 하지만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물사진은 비공개ㅋ)
오빠와 내 입맛에는 별로 맞지 않았다...
아마도 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인가 보다.
오빠 어머님은 세련된 모습 그대로 샐러드를 참 좋아 하셨다,
나중에 집에와서 같이 만들어 보자고 하셔서 은근~ 기분 좋았다.
이렇게 기분 좋은날 와인을 마셔야 한다며 평소 좋아하신다는 '캐스락'을 주문 하셨다.
소믈리에 분께서 해산물요리에 잘 어울리는 와인이라고 하셔서
이런저런 해물 메뉴와 함께 먹었다....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와인의 끝맛과 담백한 해산물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간단하게 디저트를 먹고 나와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오빠 아버님이 그러는거 아니라고
어른이 내는게 맞는거 라고 하시면서 계산을 하시는거다..
오빠 부모님께서 이런 데서 만나는 것 보니까 센스가 있는 것 같다며 날 칭찬해 주셨다고
한다~ 아싸~~~~
보노보노 쌩유!!!

오빠와 내 입맛에는 별로 맞지 않았다...
아마도 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인가 보다.
오빠 어머님은 세련된 모습 그대로 샐러드를 참 좋아 하셨다,
나중에 집에와서 같이 만들어 보자고 하셔서 은근~ 기분 좋았다.
이렇게 기분 좋은날 와인을 마셔야 한다며 평소 좋아하신다는 '캐스락'을 주문 하셨다.
소믈리에 분께서 해산물요리에 잘 어울리는 와인이라고 하셔서
이런저런 해물 메뉴와 함께 먹었다....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와인의 끝맛과 담백한 해산물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간단하게 디저트를 먹고 나와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오빠 아버님이 그러는거 아니라고
어른이 내는게 맞는거 라고 하시면서 계산을 하시는거다..
오빠 부모님께서 이런 데서 만나는 것 보니까 센스가 있는 것 같다며 날 칭찬해 주셨다고
한다~ 아싸~~~~
보노보노 쌩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