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의 천국 보노보노!
Posted 2008/02/25 18:48, Filed under: 우리들의 보노보노새해 처음으로 하는 가족외식!! 보노보노로 가자고 동생이랑 얼마나 졸랐는지 모른다.
동생이랑 나는 엄마를 달래가며 아빠와 함께 집 근처 보노보노 마포점으로 힘겨운
도착을 했다.
다행이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먹을 수 있었다.
만약 기다렸다면 울 엄마는 아마도.....ㅋㅋ
엄마는 "부페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던 때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잘 되 있네.."
하시며 처음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시는게 아닌가?
다행이다... 다행이다..
나와 동생은 아직 고딩이라 엄마 아빠처럼 스시류 보다는 초밥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석쇠구이가 더 좋았다.
아몬드맛 소세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고소하면서도 소세지의 맛이 살아
있었다.
떡갈비 꼬치도 학교 앞에서 파는 1000원 짜리랑은 비교도 안 되게 맛이 좋았다.
울 엄마와 아빠는 스시와 대게를 엄청 드시더라..
술 은 비싸다며 굳이 안 드시고...ㅋㅋ
내가 나중에 돈 볼면 더 좋은데 모시고 가야지..
좀 속상했다.ㅋ
마늘간장참치 초밥은 정말정말 환상!!!
나랑 동생은 초밥을 정말 쓸어다 먹었다..
하나같이 맛있었다....ㅋㅋㅋ
엄마는 비빔밥 대신 죽을 드셨다..
아마도 우리 모르게 다이어트를 하시나보다..ㅋㅋ
과일이랑 쿠키, 케이크도 엄청 먹었다...
좀 싸오고 싶었지만.. 꾹꾹..참았다..
오래간만에 외식을 맛 있고 고급스러운 곳에서 해서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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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