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부페 패밀리 레스토랑 보노보노] - 난 네게 반했어!!!!
Posted 2008/01/07 14:50, Filed under: 우리들의 보노보노친구들끼리 삼성역 메가박스에서 ' 황금나침반'을 관람하고 모처럼 기분 좀 내자고
해서 들어간 곳이 삼성역 보노보노!! 늘 가던 패밀리레스토랑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요즘 해산물부페 패밀리레스토랑이 뜨는 추세라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사람들이 참 많더군!!! 예약을 하지 않은 우리는 40분 정도 기다렸다.
수다 떨면 그깟 40분 쯤은.....ㅋㅋㅋ
새해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결심한 나와 내 친구는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맛있는 냄새를 마구
풍겨대는 철판요리를 포함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구경만 하기로 하였다..
ㅋㅋ 그리하여 처음 부터 샐러드부터 시작했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타마고두부' 라는 음식을 먹었는데, 계란찜과 비슷한 느낌 이었다.
계속 손이 가는 땡기는 맛이라 직원 분께 자세히 물어보니
계란과 가쓰오 우린물을 사용하여 차갑게 만든 부드러운 두부 요리라고 했다.
모양도 이쁘니 딱 우리같은 젊은언니들의 입맛에 최고 였다.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지만...패스.ㅋㅋ
모찌렐라 치즈도 많이 가져다 먹었다.
워낙에 이 치즈는 고가라.. 쉽게 못 먹으니 이럴 때 많이 먹어줘야 한다..
토마토위에 얹어 먹는 그 맛이란... 아주 맛깔 스럽다..
다른 샐러드들도 소스가 다양해서 그런지 맛 이 아주 좋았다..
집에서는 이런 맛이 안 나온다는게 아쉬울 뿐..ㅋ
다른 친구들은 철판요리를 엄청 가져다 먹더군...
냄새가 코를 찌르고 마구마구 유혹했지만....그 순간마다 샐러드와 스시를 먹어가며 참았다.
한 2시간 30분 정도 있었나?
슬슬 배가 불러왔다..
난 쿠키 2개하고 커피만으로 만족!!!!
평소 같았으면 어림도 없지....ㅋㅋ
진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하루 날 잡아서 오고 싶은 곳이다..
비싸긴 하지만..그래서 부담은 되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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