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보노보노의 면 요리를 소개합니다!!!
Posted 2007/12/14 21:24, Filed under: 보노's 추천메뉴
해물 샤브샤브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해물 샤브샤브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 음식입니다. 까다로운 개인 취향에 맞추어 좋아하는 재료만 고르면 이곳 코너의 주방장이 알아서 조리를 해주기 때문이죠. 먼저 재료를 한번 볼까요? 먼저 야채로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파, 청경채 베이비 새싹, 숙주가 있고요, 해산물로는 먹기 좋게 얇게 다듬어진 오징어와 새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린 잎 배추도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릇에 담아낼 때 지저분해져서 제외되었다고 하네요. 이 재료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먹고 싶은 만큼 접시에 담아서 주면 즉석에서 조리를 해준답니다. 이렇게 해야 따뜻하면서도 싱싱한 해산물과 야채의 맛을 느낄 수가 있으니까요. 국물은 고기국물이 아닌 야채로만 우려내는데요 생강, 마늘, 대파, 양파, 무, 소금, 간장을 함께 끓여서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로 만들어낸다니, 채식주의자들에겐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땐.. 해물 샤브샤브 & 사누끼 生 우동
추운 바람이 쌩쌩 몰아치는 겨울 날씨, 언 손을 호호~ 녹이며 추위에 부들부들 떨다 보면 속을 따뜻하게 덥혀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땐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해물 샤브샤브와 사누끼 生우동 코너를 찾아보세요. 쫄깃한 면발과 함께 맛 좋고 뜨끈한 국물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사누끼 生 우동 - 쫄깃쫄깃한 면발이 생명인 우동
일본 전통의 수타방식으로 매일 직접 생산하는 사누끼 生면은 두 번 숙성하여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일품입니다.
‘사누끼’는 오사카 옆 서국 지역의 관문 향천현의 옛 지명입니다. 사국지역은 큐슈와 더불어 고대 한반도 문물의 유입창구였고, 현지에서는 사찰의 고장, 우동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사찰에서 우동을 만들어 일반인에게 공양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전통있는 우동집 상호에 ‘암(庵)’ 자가 붙는 것도 그 때문인데 고찰과 명찰이 많은 향천현이 우동의 본고장이 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한 집 건너 우동가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동가게가 많고 종류 또한 다양한 일본. 그러한 일본에서도 ‘사누끼’는 전국 어디에서나 우동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쫄깃하고 감칠 맛 나는 면발, 담백한 국물이 어우러진 ‘사누끼’의 탁월한 식감은 다른 우동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오묘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가장 잘 맞습니다.
배려가 있어 더 좋은 ‘사누끼 生 우동’
사누끼 우동 면은 일반 면보다는 꽤나 두껍기 때문에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한번 면을 내놓을 때는 3~4인분밖에 준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때는 오래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노보노가 준비한 것이 바로 ‘페이저 서비스’인데요,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지쳐서 떠나버리는 손님들을 위해 페이저를 나누어 준 후,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신호가 오면 조용히 웨이터를 부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웨이터는 페이저를 갖고 가서 따뜻한 사누끼 우동을 서빙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우동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뜸하면 이미 준비된 우동은 거침없이 버려지는데요, 우동이 불지 않고, 맛있는 상태에서 서빙 되길 바라는 보노보노의 마음씀씀이 때문일 것입니다. 배려가 있어 더 좋은 ‘사누끼 우동’, 따뜻할 때 호호~ 불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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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 사누끼우동 면발은 정말 끝내주지...
뭐 스시나 다른것도 맛나지만! 면을 좋아하는 나한테
사누끼 우동 면발의 감동은... 크악!! 보노보노 쵝오!!ㅋㅋ -
보노보노 에서 회식하고 싶다.............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