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 뷔페 - 보노보노 삼성점
Posted 2008/02/16 11:34, Filed under: 우리들의 보노보노오랜만에 맛난 것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해산물을 잔뜩 먹을 수 있는 씨푸드 뷔페.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ㅅ;
모처럼 이니까..~
마지막까지 '마키노차야'랑 '보노보노' 사이에서 고민을 했지만..
마키노차야는 시간제라는 안타까운 단점이 있어서.....
(화려한 디저트가 엄청 아쉬웠지만...)
보노보노로 낙찰~
평일이라 그렇게 붐빌 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안전하게(?) 예약을 하고 갔다.
두구두구두구~
시작은 호박죽으로 했다.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렇지만 '언더더씨'에서 먹었던 호박죽이 약간 크림이 가미 된 맛이 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죽이랑 나뚜루 아이스크림만 맛난던 언더더씨...;ㅅ;
뒤에 보이는 것은 칠리새우. 이것도 꽤 맛있다. 양념도 괜찮고 새우도 오통통하니 씹는 맛이 좋다.그리고 계속 먹고 싶어 했던 퀘사디아. 괜찮았다.
엄~청 맛났던 초밥들.
연어가 무척 부드러웠다. 참치도 맛있었고 새우도 좋았다.
하나같이 싱싱하니 맛났다.
그치만 초밥이나 롤은 금방 배가 불러저서 많이 못먹었다. ;ㅅ;
훈제 연어. 맛있었다~ 연어 근처에는 샐러드도 종류별로 많았다.
다른걸 먹느라 먹진 못했지만..
같이 찍혀있는 것은 두부요리. 연어 알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왼쪽 끝에있는 것은 광어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은 연어다.
조금씩 그릇에 담겨져서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다.
아귀간 요리도 있었는데,그게 푸아그라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그치만 먹지는 못했다.
이사쿠상이 시식을 해보셨는데 어른의 맛이라고 했다.
그게 뭘까. -_-?;
치즈철판우동(?). 치즈가 잔뜩 들어가 있고 숙주가 아삭하게 씹혀서 맛있었다.
해물 볶음도 있었지만 맛보진 못했다.
우동이나 샤브샤브는 즉석에서 만들어 줬는데~국물이 맛나다.
샤브샤브는 내 취향대로 골라서 주면 만들어 준다.
그런데 고기가 없어서 아쉬웠다.
연어스테이크도 있었는데 맛났다.
참치스테이크와 달리 뼈가 없어서 먹기 편했다.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튀김류!
새우튀김은 금방금방 튀겨서 줘서 좋았다.
양파튀김도 있었는데 요것도 별미더라.
케이크는 냉장고에 얼려온건지 하나같이 너무 차가웠다.
때문에 케익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가 없었다.
(딱딱해서 잘리지가 않았다.)
크림부분을 먹을땐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기대기대 했던 치~~~즈 케이크.
차갑게 얼어서아무 맛이 안났다. ㅠ_ㅠ 아쉽다..
그렇지만 코코넛 쿠키는 맛있었다.
과일. 전체적으로 달고 맛있었다.
종류는 좀 부족했던 것 같다.
또 리치가 한동안 비어있었는데 빨리 채워주질 못했다.
메론도 먹고 싶었는데 그건 없었다. ;ㅅ;
사진은 좀 이상하게 나온 아이스크림.
초코, 바닐라, 혼합이 있다.
딸기 시럽이나 초코시럽 등 여러가지 넣어서 먹을 수 있게 되 있었다.
마지막~
조큼 많이 달았던 코코아.
커피도 있고 쟈스민차 같은 건 티백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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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초밥이 맛이기야 하죠~
연말에 식구들이랑 또 한번 가볼려구요.. -
흑!! 삼성역 우리집 근처!!! ㅠㅠㅠ
간판만 봤었는데, 연말에 꼭 가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