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야기 - 보노보노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Posted 2007/12/05 15:40, Filed under: 보노's Wine Collection좋은사람들과의 생일파티를 더 분위기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와인이다.
이번에 함께 한 '와인 이야기' 의 주인공은 '중앙대학교 와인 전문가과정’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과 교수님!!
교수님을 위해 준비한 학생들의 생일 파티 현장!!
스무 명 안팎의 앳된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교수님 역시 함박웃음을 지으며 몹시 만족해했다.
‘와인 전문가 과정’ 학생들에게 있어 와인은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그들이 추천하는 보노보노의 메뉴와 함께 어울리는 와인을 알아보았다.
“제가 보노보노에서 가장 많이 퍼 온 것은 새우튀김이에요. 일반 새우초밥도 맛있지만 저는 초밥을 잘 못 먹거든요. 그래서 남들 초밥 먹을 때 계란이나 샐러드, 튀김을 주로 먹는데요, 살이 찔 것 같은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먹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특히나 튀김류와 화이트 와인을 함께 먹으면 튀김의 느끼한 맛이 많이 가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J씨 24세)
★ 새우튀김과 어울리는 와인
J빈야드 피노그리(White) - 다채로운 과일향과 풍부한 질감의 향연
화이트 자몽, 라임, 멜론, 바닐라 등 다채로운 향과 맛을 잘 살린 와인으로 풍부한 질감 및 적절한 산도의 균형은 새우튀김, 가리비구이와 조화를 이룬다.
“생선 회도 좋아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즉석에서 잘라주는 고기. 저처럼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보노보노가 좋더라구요. 게다가 이곳의 로스트 비프는 육질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일반 스테이크 전문점보다 더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비프와 함께 레드 와인을 곁들이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만찬이 완성되는데요, 레드와 비프의 궁합, 여러분들도 꼭 알아두세요.” (P씨, 26세)
★로스트 비프와 어울리는 와인
라운드 힐 메를로 (Red)/미국)
프랜치 바닐라 향의 정교함 속에 후추, 블랙체리, 신선한 플럼의 이국적 아로마가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다. 루비 붉은 빛깔이 깊게 나타나며, 잘 익은 과실의 맛과 함께 풍성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오크향과 타닌의 조화가 환상적으로 절묘하고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붉은 계통의 살코기 요리, 훈제된 소시지, 가금류, 파스타 요리와 잘 어울린다.
“제가 추천하는 스시는 고등어 스시에요. 짭짤한 것이 제 입맛에도 맞고 전혀 비리지도 않고 고소한 고등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벌써 두 접시나 갖다 먹었답니다. 조금 있다가 참치 스페셜쇼도 한다는데 기다렸다가 참치도 함께 먹었으면 좋겠어요. 고등어 스시와 같은 맛이 진한 초밥은 가벼운 맛의 스파클링 와인하고 잘 맞아요. 향이 많이 강하지 않으면서 샴페인과 같은 가벼운 맛이 고등어 스시와 함께 곁들이면 좋답니다.” (L씨, 23세)
★ 고등어 스시와 잘 어울리는 와인
스파클링 와인 ‘헨켈트로켄(Sparkling)/독일
클래식한 드라이, 잘 숙성되고 신사적인 향과 포도 부케가 살아있는 엘레강스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으로 여름뿐 아니라 신선한 맛으로 겨울에도 사랑 받고 있다. 추천 해산물, 초밥,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