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의 낯설지만 자꾸먹고 싶은요리 - 앙기모 & 고등어스시
Posted 2007/12/05 14:13, Filed under: 보노's 추천메뉴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맛 있는 음식이 더욱 생각나게 마련인데요~ 맛도 있고 평소 쉽게 접 할 수 없는,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일석이조 겠죠? 그래서 준비한 보노보노의 색다른메뉴 - 낯설지만 자꾸자꾸 먹고 싶은 요리 '앙기모' 와 ' 고등어스시'를 소개 하겠습니다.
아귀간 요리인 ‘앙기모’는 일반 뷔페음식점에서 볼 수 없는 고급 음식으로 보노보노의 자랑거리랍니다. 그리고 ‘고등어 스시’는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맛으로 ‘봉스시’라고 해서 짭짤하게 간을 맞추어 대중들의 입맛을 벌써부터 사로잡아 많은 손님 분들이 좋아 하십니다!!
‘바다의 푸아그라’인 ‘앙기모’
앙기모는 어떤요리?
아귀간은 일본어로 앙기모라고 발음합니다. 아구를 뜻하는 ‘안강’과 간인 ‘키모’가 합쳐서 ‘앙기모’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앙기모는 고급 음식으로 호텔 뷔페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요리는 트뤼플, 캐비어, 푸아그라인데요, 앙기모는 ‘바다에서 나오는 푸아그라’라고 칭할 정도로 몹시 귀하고 그 맛 또한 별미입니다.
앙기모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에게 어쩌면 비릿하기도 하고 잘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귀간이라는 음식은 몸에도 좋고 귀한 음식이지만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음식이라기보다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어른의 맛’에 더욱 가깝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레몬과 함께 폰즈소스에 담궈 나오는 앙기모를 몇 그릇 먹다보면 이내 그 맛에 유혹되고 말 거에요. 그만큼 앙기모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어떻게 만들까?
아귀간에서 핏물을 빼고 힘줄을 제거하면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부위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핏기가 빠질 때까지 헹군 후, 아귀를 소금에 30분 정도 재우고 다시 씻어냅니다.
이것을 쿠킹호일을 이용해 손으로 만 다음 스팀으로 20~25분 정도 찝니다.
순대처럼 돌돌 말려진 아귀간을 동전만한 크기로 썰어내면 아귀간찜 완성!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작고 예쁜 그릇에 간장, 식초, 유자, 가쓰오부시 국물이 배합된 폰즈소스를 약간 붓고 그 속에
아귀간 조각을 넣은 후 예쁘게 레몬 조각으로 데코레이션을 해야만 완벽한 앙기모로 탄생!!
이렇게 아귀간 요리인 앙기모가 탄생되면 한 접시씩 가져다가 맛을 보시면 됩니다.
고등어 '봉스시'
‘보노보노’의 고등어 스시는 다르다?
고등어 스시는 왠만한 초밥 전문점에 가면 다 맛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보노보노의 ‘봉스시’ 형태로 만들어진 고등어 스시는 왠만해선 구경하기 힘듭니다.
‘봉스시’는 통통한 고등어 한 마리의 내장을 빼서 깨끗이 씻은 후 배 속에 밥을 꽉꽉 채워 넣어 통째로 썰어내면 완성되는 스시입니다.
물론 고등어는 소금간을 하고 고등어 속에 들어가는 밥에도 소금과 초생강 등으로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어야 되겠죠.
마치 우리나라의 안동고등어와도 같은 원리로 짭짤하게 간을 하는데요 ‘봉스시’는 내륙해안인 오사까에서 유래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전라도 음식이 짭짤한 것처럼 오사까의 스시는 절임요리가 많다고 하네요.
고등어의 비린 맛, 이렇게 없애요
고등어는 비리다는 인식이 강해서 흰살 생선인 광어나 도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등어를 꺼려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등어처럼 영양가가 많으면서 경제적인 생선 또한 드물죠.
고등어는 등 푸른 생선으로 단백질이 풍부하며 세포를 활성화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까지 골고루 갖추었답니다.
고등어 스시를 먹고난 후, 입 안이 개운하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오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또 미소국물을 입안에 머금어 헹구어 내도 좋습니다.
보노보노에 준비되어 있는 블루베리 또는 산딸기 주스를 마셔도 새콤달콤한 맛에 입 안이 금새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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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큰맘 먹고 언젠가 꼭 가고 말테다.. -
아~~또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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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스시 비릴줄만 알고 꺼려했는데~
보노보노에서 먹어보고 진정 반했습니다.
모양도 이뿌고, 맛도 최고!!
전갱이 스시를 못 먹어 봤는데.. .다음번엔 꼭 도전 해보렵니다! -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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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