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맛 있는 곳 - 씨푸드패밀리 레스토랑 보노보노, 생일파티에 딱이야!!!
Posted 2008/01/18 10:21, Filed under: 우리들의 보노보노
지난주 금요일은 너무나도 소중한 나의 23번째 벌쓰데이! 스시 맛있는 곳을 데려다 주겠다며
아빠가 씨푸드레스토랑 보노보노에 데려가 주셨다. 스시 맛 있는 곳에서의 생일파티는 처음이라.은근히 기대가 컸다. 씨푸드레스토랑 보노보노는 가족들과 처음 가보는 곳 이 었다..
아빠가 회사 직원들과 회식하고 너무 맛 있으셔서 장소를 보노보노로 정했다.
아빠회사가 삼성역근처라 울 식구들은 금욜날 삼성역으로 살짝 납셔주셨다.
미리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큰.일.날.뻔!!!!!! 아빠 쌩유~~쌩유~~
우와.. 인테리어가 그야말로 고급스러웠다..럭셔리 보노보노....
친구들끼리 오려면 용돈을 모으고 또 모아야 할 판..ㅜ.ㅜ
사람도 많고..먹을 것도 많아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 바빴다...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띄는건.대따큰 킹크랩~~
어른들 말씀처럼 아주 큰실하고 농익었다..ㅋ
먹음직스러운 킹크랩 녀석들을 난 욕심껏 담았다.. ( 실은 많은 용기가 필요 했다 ㅋㅋ)
난 생일파티의 주인공인것도 잊은채 정신없이 먹어댔다..
품위유지를 늘 말씀하시는 울 엄마는 골뱅이와 스시에 주력 하셨다..
쪼그만 그 골뱅이는 빼내면 아주 통통한 것들이 스몰스몰 나왔다...
엄마 말씀으로는 쫄깃쫄깃한게 맛이 좋다고 하셨다.
내 동생 막둥이는 역시 자기 수준에 맞게 직화구이 코너에 가서 소세지 와 닭꼬치 구이만
가져다 먹었다.. 저렴한 녀석 같으니라고!!
엄마와 아빠는 화이트와인( 이름은 기억 안남) 을 드시며 분위기를 내셨다.
내 생일인데....ㅡ.ㅡ
꽃게튀김도 너무 너무 맛이 일품 이었다...
아빠는 요새 계속 술 약속이 있으셔서 누룽지탕을 원 없이 드셨다...
인삼튀김과 함께!!!
스시코너는 정말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스시들이 자기를 먹어달라며 나에게 구애를 보내고 있었다.
처음보는 스시들이 더더~~많았다...
집에 싸오고 싶을만큼 맛있었다...ㅋㅋ
요새 과일이 비싸서 자주 못 먹는데.. 과일도 뽕 빼고 먹었다는거~
아주 한 입에 쏙~ 들어올만큼 맛났다.....크하하하~~~ 크하하하~~
매년 생일마다 항상 행복하지만 이번 생일엔 너무나 내 입과 눈이 행복했다.
더불어 마음까지도!!!!!
내년 생일에도 우리 가족 모두 이렇게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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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따 크다..
어제 mbc 경제야 놀자 보니까 대게 나오든데..
보노보노가 날 또 유혹하네..ㅜ.ㅜ -
보기만햐도 군침이 막 도네요^^
점심에 보쌈 잘 먹어 놓고, 또 배가 고프네요...ㅜ.ㅜ -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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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우수한 감사!

